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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9월에 접어들면서 아침저녁 공기가 부쩍 달라졌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와 강한 바람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네팔 현지 날씨까지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졌는데, 한낮에는 여전히 다소 덥습니다. 당분간 하루 사이 기온 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접어들었다고 봐도 될까요?
<질문 2> 오늘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해상에는 최대 5m의 높은 물결과 너울도 예상됩니다. 실제 제주에서는 강풍 피해까지 발생했는데요.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 때문인가요?
<질문 2-1> 태풍 크로반은 현재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진로와 세력은 어떻게 전망되고,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질문 3> 올해는 벌써 24개의 태풍이 발생해 같은 시기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인데, 정작 한반도를 직접 강타한 태풍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태풍의 길이 한반도 쪽으로 열릴 수 있다고요?
<질문 4> 추석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데, 크로반 이후에도 추가 태풍이 발생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질문 4-1>가을 태풍은 여름 태풍보다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가을 태풍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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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네팔에서는 대홍수 이후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지만 짙은 안개와 비, 험한 산악 지형 때문에 헬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현지 수색에 가장 큰 기상 변수는 무엇일까요?
<질문 6> 네팔은 이미 대규모 홍수로 지반이 크게 약해진 상태입니다. 앞으로 다시 많은 비가 내린다면 추가 홍수나 산사태 같은 2차 피해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6-1> 유엔에 따르면 2010~2020년 히말라야 빙하 소멸 속도가 이전 10년보다 65% 빨라졌습니다. 앞으로 빙하호 홍수 위험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조기경보 체계는 어떻게 갖춰야 할까요?
김태호()
로 진로와 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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