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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코티지치즈로, 아침에 섭취하기 좋은 음식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에 간편하게 챙겨 먹는 식단이 건강을 망치고 있을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설탕이 많이 들어간 빵이나 가공식품 등이다. 이러한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면 첨가당과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침에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을까. 이와 관련해 미국 심장 전문의 메건 카맛 박사는 ‘코티즈치즈에 신선한 베리류와 꿀 조합’을 추천했다.
코티즈치즈는 우유로 만든 치즈의 일종으로,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채우는 데 좋다. 일반적으로 코티즈치즈 한 컵에는 단백질이 약 24g 들어 있다. 단백질은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메건 카맛 박사는 “제품마다 영양 성분이 다를 수 있어 구매할 때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코티즈치즈 대신 그릭요거트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당류가 첨가된 제품보다는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고, 베리류나 견과류를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베리류는 심장 건강을 위한 아침 식단에 적합한 식품이다. 메건 카맛 박사는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등과 같은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라고 했다. 항산화 성분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관여하며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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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화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세포와 조직이 손상돼 피부 노화는 물론 각종 노화 관련 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여기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소량 넣으면 된다. 다만 꿀은 포도당과 과당 등 당류를 함유한 식품인 만큼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꿀의 양을 줄이거나 생과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하는 게 좋다.
한편, 다이어트 중이라면 더욱 아침을 챙겨 먹어야 한다. 아침을 먹으면 공복감이 줄어 간식이나 이후 과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침을 거르면 우리 몸은 장시간 공복 상태를 위기로 인식해 이후 들어오는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커진다.
일반 요거거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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