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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홍 삼성E&A 사장(오른쪽 줄의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국영 석유연구소(IMP) 관계자들과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실무 회의를 열었다. (사진=IMP)
[더구루=홍성환 기자] 남궁홍 삼성E&A 사장이 멕시코 국영 석유연구소(IMP) 관계자와 만나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바이오연료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IMP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본사에서 △바이오연료 △가스 저장 △암모니아 △비료 △정유 등의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사업 개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실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남궁홍 사장과 엘리자베스 마르 후아레스 IMP 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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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홍 사장은 "탈탄소화, 혁신, 기술 개발 등 멕시코 국가 에너지 부문의 핵심 과제 해결에 삼성E&A의 기술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에 기여할 포괄적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IMP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E&A는 올해 2월 해외 화공 프로젝트(24억 달러)를 시작으로 6월 중동 수처리 프로젝트(7억9000만 달러), 9월 사우디아라비아 비료 프로젝트(35억 달러)를 잇따라 수주하는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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