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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득과 관계없이 초·중·고 신입생에게는 입학지원금을, 재학생에게는 학생 생활교육비를 각각 지급하는 '대전에듀카드'를 도입하고,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한다.
오 교육감은 학업성취도 평가와 관련해 "2029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그에 앞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평가가 학생 간 경쟁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하고, 순수하게 교육적인 목적의 평가를 지향하겠다고도 했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를 의견 수렴 기간으로 두고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소득과 관계없이 초·중·고 신입생에게는 입학지원금을, 재학생에게는 학생 생활교육비를 각각 지급하는 '대전에듀카드'를 도입한다.
대전에듀카드는 바우처 방식으로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되는데, 시교육청은 지원 범위를 해마다 늘릴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고교 석식비 지원사업도 새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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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석식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가 부담하는 석식비 단가를 크게 낮춘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은 두 사업을 신규 도입해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자치구별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운영을 내실화한다.
방과후·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는 거.센터를 추가하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전문성 강화 등 유보통합 실행 기반도 정비한다.
인공지능(AI)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감 취임 1호 결재인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에 따라 꾸린 '미래교육 추진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교육청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팜과 AI 기반 미래교실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 기반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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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보호를 위해서는 지난 9월 신설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을 중심으로 장학사·변호사·상담사로 꾸린 '바로ON'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사안 접수부터 피해 복구까지 7단계로 지원한다.
이 밖에 AI 기반 지능형 CCTV와 비상벨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내 여건을 조성한다.
오 교육감은 지난 100일에 대해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는 이날 논평을 내고 오 교육감의 국제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방침에 대해 "공교육의 가치를 흔들고 부작용을 낳을 특권학교 설립은 적절한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을 특권학교 설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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