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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 갤러리, Giovanni.D 개인전 포스터 [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베르제 갤러리(Verger Art Gallery)가 프랑스 추상화가 Giovanni.D(지오반니.D)의 개인전 VIBRATIONS ENTRE DEUX MONDES를 10월 한달간 개최한다. ‘두 세계 사이의 울림’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전시는 색채와 움직임, 감정의 에너지를 추상회화로 표현하는 지오반니의 작품 세계를 프랑스 스당(Sedan) 지역 사회의 후원을 받아 국내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추상화가 지오반니 뒤부아(Giovanni Dubois)는 프랑스 스당(Sedan)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2002년생 젊은 신진 작가이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파블로 피카소로 부터 영감을 받아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화면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2025년 프랑스의 예술·문화 분야 학술단체인 Société Académique Arts-Sciences-Lettres로부터 예술적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아 Médaille d‘Étain(에탱 메달)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으며, 프랑스 스당 그래피티 콘테스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예술적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지오반니에게 회화는 색채와 움직임, 감정이 캔버스 위에서 만나 만들어내는 ‘진동’을 탐구하는 과정이다 최신바다게임 . 그는 구체적인 대상을 재현하기보다 순간의 감정과 에너지, 감각의 흐름을 색과 질감, 붓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여러 겹의 색채와 질감을 쌓아 올린 뒤 즉흥적인 제스처를 더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며, 화면 위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형태와 색채의 충돌을 작품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 화면 위에서 충돌하고 확장되는 형태를 통해 작가가 경험한 감정과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낸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에 하나의 정해진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감각과 기억, 경험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기를 바란다. 전시 제목인 VIBRATIONS ENTRE DEUX MONDES(두 세계 사이의 울림)는 프랑스와 한국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가 예술을 통해 만나고 교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작품을 마주한 관람객의 내면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울림까지 아우르며, 서로 다른 세계가 예술을 매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이번 전시의 의미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가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지역사회와 베르제 갤러리의 협업으로 서울과 스당 두 지역이 예술을 통해 연결된다는 .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는 스당시(City of Sedan), 르 락 사회센터(Centre Social Le Lac), 스당 로터리클럽(Rotary Club de Sedan)이 프랑스 현지 파트너로 함께한다 아바타 게임 . 이들은 재정적 지원과 공식 홍보 및 기관 지원을 통해 스당의 예술과 지역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 전시가 두 나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다. 지오반니는 이번 전시를 기념하여 직접 한국을 방문해 10월 1일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한다. 이날 사전 초청된 VIP 관람객을 대상으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프라이빗 도슨트가 운영되며, 작품의 제작 과정과 작업에 담긴 생각 등에 대해 작가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글로벌 문화 교류 플랫폼을 지향하는 베르제 갤러리는 전시와 연계하여 프랑스어 언어교환 모임을 10월 3일 개최한다. 작가와 함께 프랑스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예술을 매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신청은 베르제 갤러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베르제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명의 프랑스 신예 작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활동해온 스당의 지역사회와 서울이 예술을 매개로 만나는 자리라는 .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 관람객들이 지오반니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가 살아가며 활동해온 지역의 문화와 예술적 에너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VIBRATIONS ENTRE DEUX MONDES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베르제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n sty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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