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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의 준대형 SUV ‘투아렉’(사진)이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24년 동안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브랜드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투아렉은 폭스바겐이 2002년 처음 선보인 플래그십 SUV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3세대에까지 이른 투아렉은 강력한 구동력과 효율성을 갖춘 V6 엔진이 탑재돼 빼어난 주행 성능이 강。으로 꼽힌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86마력, 61.2㎏·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수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체 높낮이를 최적화하는 ‘에어 서스펜션’, 앞바퀴와 함께 뒷바퀴의 조향각을 조절하는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해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한다.
첨단 편의사양으로도 무장했다.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지능형 조명 시스템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대표적이다. 3만800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LED가 주행 속도와 카메라·내비게이션·GPS 등의 정보를 종합해 상황별로 최적화된 총 12개의 조명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영역을 정교하게 비추는 등 야간 주행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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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인 ‘IQ.드라이브’도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됐다. 교차로 교통 상황을 감지해 전방 사각의 위험을 경고하거나 긴급 제동하는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통합해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하는 ‘트래블 어시스트’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사방향에서 사고 위험에 대응해 탑승자를 보호하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 기능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 앞바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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