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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중심에서 세상의 목소리를 전하며 충청의 가치를 증명해온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창간 75주년을 맞아 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창간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지은 대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정겸 독자권익위원장(충남대 총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동영상으로 중도일보 창간 75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은 이날 중도일보에 몸담았던 산증인들인 성기훈 고문, 조성남 전 주필, 최상수 전 이사, 김학용 전 국장, 김형중 전 국장, 박종구 전 국장 등을 초대해 환영하고 함께 축하 떡 절단 시간을 가졌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5만 김원식 회장은 오찬 자리에서 기념사를 통해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과 열정 덕분에 오늘이 있다”며 “중도일보 가족과 함께 하는 이 시간에 깊이 감사드리고, 100년을 향해 가는 중도일보의 더욱 힘찬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자”고 말했다. 유영돈 사장은 기념사에서 “이제는 주님의 품에 안기신 고 이웅열 전 회장님과 임철규 전 사장님, 안영진 전 주필님, 송명학 전 사장님, 신한철 전 상무님도 창긴 75주년을 맞은 중도일보의 오늘 이 자리를 보며 하늘나라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계실 것”이라며 “그 분들의 피와 땀과 수고 덕분에 중도일보가 중부권에서 우뚝 서는 지역 최고의 일간지가 됐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또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신 외빈들 영상과 중도일보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물을 보니 가슴이 뿌듯하고 뭉클하다”며 “중도일보 후배 여러분은 대학원 진학이든 외국어 공부든 자기 개발에 더욱 정진하고 꾸준히 뚜벅뚜벅 걸어가며 중도일보의 역사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pc용 . 이날 성기훈 고문과 조성남 전 주필, 최상수 전 이사도 중도일보에 몸담았던 시절을 회고하며 영욕이 함께 했던 중도일보가 앞으로 75년은 꽃길만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유영돈 사장은 중도일보 발전에 기여한 장병일 논산 주재 부국장, 봉원종 편집국 뉴스디지털부 부장, 김도준 문화사업국 대리, 윤봉운 역전지국장 등 4명에게 우수사원 및 우수지국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중도일보 역사를 담은 동영상 감상 후 떡케이크 절단식 후엔 소프라노 김다미가 축하노래로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과 이탈리아 가곡 ‘오 솔레미오’와 앙코르 곡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도일보 가족들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하며 중도일보 창간 75주년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100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중도일보가 될 것을 다짐했다. 태희 대전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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