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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븐 삼척 투시도(야경)
강원 동해안권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한화그룹이 동해시 일대에 1조 원대 관광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개발 호재가 동해안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리조트 건설 등을 골자로 한 관광 개발 투자 구상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거론되는 후보지는 동해시 한섬 일대다. 1981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곳은 해변 경관과 도심 생활권이 가까워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동해시도 민자 유치를 위해 관광지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 분야 투자도 구체화되고 있다. GS그룹은 동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 SK는 강릉, 삼성은 춘천, KT는 원주 등 도내 곳곳에서 대기업 투자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가 대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청정 관광 산업이 지역 성장 엔진으로 꼽히며 정부 지원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투자 기대가 커지는 것과 달리 주거 공급은 빠듯하다. 국토교통부 통계상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준공 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고,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6~2030년 강원도 입주 예정 물량은 원주·춘천·강릉에 집중돼 있다. 같은 기간 삼척시 입주 예정 물량은 418가구에 불과하고, 올해와 내년은 사실상 입주 물량이 없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기업 투자가 산업과 관광 전반으로 확대되면 고용과 유동인구가 함께 늘고, 인접 지역의 주거 수요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삼척처럼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축 단지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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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븐 삼척은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2024년 선보인 주거 브랜드 ‘트리븐’이 강원 지역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지하 1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1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369가구와 99㎡ 4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 교동 일대는 삼척의 대표 생활 중심권이다. 삼척시청, 삼척의료원, 홈플러스, 삼척중앙시장 등 행정·의료·상업 시설이 가깝고, 삼척초, 정라초, 삼일중, 삼척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등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동해대로, 7번국도,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동해 북평공단과 인근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상품 구성은 실수요층을 겨냥했다.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환기를 고려했고, 거실·다이닝·주방을 일렬로 잇는 LDK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수납 설계도 적용된다. 세대당 약 2대 수준의 주차 공간과 2호 라인당 엘리베이터 2대, 바닥충격음 저감 설계로 거주 편의성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물놀이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클라이밍존 등이 계획돼 있다. 옥상 태양광 설비와 전기차 충전기 지상 배치 등 친환경·안전 요소도 적용된다.
분양 조건은 초기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전매제한이 없어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유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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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븐 삼척 견본주택은 삼척시 갈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강원 동해안권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한화그룹이 동해시 일대에 1조 원대 관광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개발 호재가 동해안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리조트 건설 등을 골자로 한 관광 개발 투자 구상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거론되는 후보지는 동해시 한섬 일대다. 1981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곳은 해변 경관과 도심 생활권이 가까워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동해시도 민자 유치를 위해 관광지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 분야 투자도 구체화되고 있다. GS그룹은 동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 SK는 강릉, 삼성은 춘천, KT는 원주 등 도내 곳곳에서 대기업 투자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가 대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청정 관광 산업이 지역 성장 엔진으로 꼽히며 정부 지원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투자 기대가 커지는 것과 달리 주거 공급은 빠듯하다. 국토교통부 통계상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준공 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고,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6~2030년 강원도 입주 예정 물량은 원주·춘천·강릉에 집중돼 있다. 같은 기간 삼척시 입주 예정 물량은 418가구에 불과하고, 올해와 내년은 사실상 입주 물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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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는 “대기업 투자가 산업과 관광 전반으로 확대되면 고용과 유동인구가 함께 늘고, 인접 지역의 주거 수요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삼척처럼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축 단지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븐 삼척은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2024년 선보인 주거 브랜드 ‘트리븐’이 강원 지역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지하 1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1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369가구와 99㎡ 4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 교동 일대는 삼척의 대표 생활 중심권이다. 삼척시청, 삼척의료원, 홈플러스, 삼척중앙시장 등 행정·의료·상업 시설이 가깝고, 삼척초, 정라초, 삼일중, 삼척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등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동해대로, 7번국도,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동해 북평공단과 인근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상품 구성은 실수요층을 겨냥했다.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환기를 고려했고, 거실·다이닝·주방을 일렬로 잇는 LDK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수납 설계도 적용된다. 세대당 약 2대 수준의 주차 공간과 2호 라인당 엘리베이터 2대, 바닥충격음 저감 설계로 거주 편의성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물놀이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클라이밍존 등이 계획돼 있다. 옥상 태양광 설비와 전기차 충전기 지상 배치 등 친환경·안전 요소도 적용된다.
분양 조건은 초기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전매제한이 없어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유연성을 확보했다.
트리븐 삼척 견본주택은 삼척시 갈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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