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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머지않아 이란을 핵으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란은 핵 위기의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한때 트럼프의 측근이자 폭스뉴스 앵커였던 터커 칼슨이 엑스(X)에 올린 글입니다.
칼슨은 트럼프 행정부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압력으로 며칠 내에 이란에 대한 핵 공격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이후 총리직을 잃는 것을 우려한 네타냐후가 매일 전화로 트럼프에게 핵 공격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단단한 화강암 아래에 건설된 이란의 핵 시설을 파괴할 유일한 방법은 핵뿐이라는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마 곡괭이 산을 주의 깊게 보는 게 좋을 겁니다. 모든 걸 금방 끝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터커 칼슨의 주장이 망상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고, 이란은 핵 위기의 주범은 미국이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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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일 바가이/이란 외무부 대변인 : 국제 사회에서 논쟁을 촉발시킨 주범은 미국과 시오니스트 정권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NPT(핵확산금지조약) 회원국이고 회원으로서 의무를 집니다.]
핵 공격을 부인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압박을 이어가는 동시에 협상할 뜻도 내비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그들은 협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일어날 수도 있죠.]
y: do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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