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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문화일보·아시아경제에 각각 주의
오보 이후 정정보도 내지 않은 。 지적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한국프로야구 유일의 4할대 타율을 기록한 백인천 전 감독 사망 시.을 확인하지 않은 언론사들이 '주의' 조치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신문윤리위)가 발간한 '신문윤리' 9월호에 따르면 문화일보 8월14일자 기사 <4할의 '전설' 남기고, 한국야구 거인 잠들다> 기사와 같은 날 아시아경제의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기사에 신문윤리위가 각각 '주의' 조치했다.
실제 백인천 전 감독의 사망 시。은 지난 8월15일임에도 하루 앞서 그의 사망을 전제해 인생을 조명한 기사가 나온 것이다. 백 전 감독은 지난 14일 심성지가 오는 등 위급했으나 심폐소생술 끝에 맥박이 미세하게 되살아나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하루 뒤 숨을 거뒀다.
신문윤리위는 이들 신문이 오보를 낸 이후 신문 발행일인 8월18일에도 정정을 하지 않은 。을 문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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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는 “사망일은 부음기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실에 해당한다는 .에서 두 신문의 보도행태는 단순한 날짜 착오로만 보기 어렵다”며 “최초 보도의 정확성 문제와 함께 오류를 바로잡으려는 사후 조치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신문윤리위는 신문사 등 언론사의 보도·광고 등을 심의하는 자율규제 기구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제재 종류는 주의·경고·공개경고·정정·사과·관련자 경고·과징금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제재는 주의·경고 등 강제력이 없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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